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대입상담센터 집중상담기간’으로 지정하고, 전화(1600-1615)와 온라인으로 입시상담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시 상담은 진학지도에 전문성이 높은 현장 교사들로 구성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이 맡는다.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https://www.adiga.kr)’에서 4년제 대학의 입시정보와 대학별 성적산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진로진학 담당 교사를 위한 대입 상담 프로그램도 구축해 각 고등학교 내에서 체계적인 대입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교육부는 내년 2월 16일까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불법 입시 상담과 교습비 초과 징수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최근 일부 사교육업체가 대학 모집 시기에 불법으로 고액 입시 상담을 하고 있다”며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 입시 상담은 강화하고 불법 고액 입시 상담은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