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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2024년 재활용품 수집 보상교환사업 확대 시행

투명페트병 보상 신설로 보상 품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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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도 재활용품 수집 보상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024년에는 기존의 보상 품목이던 종이팩, 폐건전지, 1회용 테이크아웃컵에 투명페트병을 추가하여 보상 품목을 3종에서 4종으로 확대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보상기준은 종이팩 1kg당 두루마리 화장지 1롤, 폐건전지 1kg 또는 20개당 새 건전지 2개, 1회용 테이크아웃컵 종이컵 50개 또는 플라스틱컵 30개당 종량제봉투 10리터, 투명페트병(생수병, 음료수병, 우유병, 투명 막걸리병? 용량은 상관없으며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페트병) 40개당 종량제봉투 10리터로, 매주 수요일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보상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중구는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선도하고 고품질 재생 원료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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