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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드림봉사단, 500인분 떡국 무료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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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상드림봉사단(단장 이영미)이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감전동 내 식당에서 떡국 무료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상드림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국수, 곰탕 등 급식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은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해 진한 닭곰탕육수를 직접 우려내고 떡과 조랭이만두를 넣어 만든 먹음직스러운 떡국 한 그릇을 대접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사상드림봉사단 고문인 정문에이엔디(주) 박지산대표가 일체의 비용을 후원했다.

박지산 대표는“한 그릇의 떡국을 대접하기 위해 이틀 전부터 육수를 만들고 떡국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들을 직접 준비하고 만든 봉사단원들의 수고에 비하면 후원은 정말 쉬운 방법의 봉사”라며“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미단장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며“옛 추억을 나누며 붕어빵을 드시고, 삼삼오오 줄을 서서 기다려 주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다음에는 더 신경 써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사상드림봉사단은 매월 무료급식 봉사 외에도 청소년장학금, 여성위생용품후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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