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연산9동, (사)연제구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명절 선물 기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제구 연산9동(동장 박상미)은 지난 1일 (사)연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반성룡)로부터 떡국떡 50봉지, 생필품 11박스를 기증받았다.
이영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평소에도 우리 지역 이웃의 어려움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불우한 이웃들에게 선물을 대신 나누어 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백양터널 내달 10일부터 ‘무료’
  2. 2부산 3조1263억 투입, 양질 일자리 100만 개 만든다
  3. 3영화의전당 대표 연극배우 고인범…市 이례적 인선 ‘뒷말’도
  4. 4기장 ‘타바라’ 1년간 9만 명 탔다…市, 내년 강서구도 도입
  5. 5부산시 상반기 고위직 승진인사 단행, 2급 2명…3급 비고시 출신 여성 약진
  6. 6경비 줄이고 일정도 짧게…부산도 관광위축 직격탄 우려
  7. 7찾는 이 없고, 돈 안 돼…부산 도시재생 거점시설 10곳 공실
  8. 81000만 영화 쌍끌이 속 흥행가뭄…‘선재’ 앞세운 tvN 드라마 방긋
  9. 9청사포 하루 0.2명? 기대 한참 못 미친 해운대구 워케이션
  10. 10한국인 3명 중 1명 코인 투자…일평균 거래 15조 육박
  1. 1부산시의회 사무처장 첫 공모 추진 왜?
  2. 2朴시장 TV토크쇼 출연…보수통합 메시지 낼까
  3. 3尹 2차 출석요구 불응…고민 깊은 공수처
  4. 4쇄신·통합보단 안정 택한 국힘…‘비상계엄의 늪’ 출구 안 보인다
  5. 5韓탄핵 템포 늦춘 野 “헌법재판관 임명 26일까지 결단을”
  6. 6내일 '尹탄핵재판' 첫 기일… 대통령 입장 밝힐까
  7. 7野백혜련 "대법원 '통치행위 사법심사 제외는 신중해야' 의견"
  8. 8野, 오늘 헌법재판관 임명안 본회의 처리…韓대행 임명거부시 탄핵
  9. 9이준석, 대권도전 시사…"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불가능"
  10. 10공수처 소환 불응한 윤대통령, 별도입장 없이 침묵
  1. 1부산 3조1263억 투입, 양질 일자리 100만 개 만든다
  2. 2경비 줄이고 일정도 짧게…부산도 관광위축 직격탄 우려
  3. 3한국인 3명 중 1명 코인 투자…일평균 거래 15조 육박
  4. 4탄핵정국에도 ‘연말특수 살리기’ 안간힘
  5. 5고환율·경기·탄핵·관광패턴 변화…‘사중고’ 신음하는 부산 면세업계
  6. 6“트럼프 2기, 넷제로 달성 암초…국제 연대 강화를”
  7. 7부산·경남에 청년·신혼·신생아 가정 위한 매입임대주택 443가구 공급
  8. 8영남권에서 지난해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2만240건 발생
  9. 9[뭐라노] 여행 경비 줄이고 일정도 짧게
  10. 10내년 1월 경기전망 최장기간 부진...전자전기 창고업만 활황
  1. 1백양터널 내달 10일부터 ‘무료’
  2. 2기장 ‘타바라’ 1년간 9만 명 탔다…市, 내년 강서구도 도입
  3. 3부산시 상반기 고위직 승진인사 단행, 2급 2명…3급 비고시 출신 여성 약진
  4. 4찾는 이 없고, 돈 안 돼…부산 도시재생 거점시설 10곳 공실
  5. 5청사포 하루 0.2명? 기대 한참 못 미친 해운대구 워케이션
  6. 6대저 짭짤이 토마토 가격 ‘롤러코스터’…農心도 철렁
  7. 7등록금 동결 대학, 교내장학금 10% 줄여도 국가장학금 지원
  8. 8부산 봉제 노동자 65% “월 206만 원 최저임금도 못 받아”
  9. 9성탄절에 10대가 흉기 난동…또래 여성 숨져
  10. 10부산 기장군 임야서 불…인근 교회 열선 발화 추정
  1. 1허웅·허훈 형제 한 팀서 호흡
  2. 2메리 크리스마스…KCC, 4연패 탈출
  3. 3AP ‘올해의 선수’ 男 오타니 女 클라크
  4. 4KBO 네일·로하스·에레디아 몸값 180만弗 최고
  5. 5진주중 역도 김민근, 학생 한국新
  6. 6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신문선·허정무도 후보 등록
  7. 7'4선 도전' 정몽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8. 83경기 연속골 불발 손흥민 “홈서 6실점, 고통스럽다”
  9. 9프로야구 FA 20명 중 5명 남아…이용찬·하주석 새 둥지에 촉각
  10. 10레슬링 도시 부산, 옛 영광 재연 위해 구슬땀

독자참여 게시판

위기가정 긴급 지원
씹을 수 없어 죽·두유 식사…틀니 치료 지원 절실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혼자서 앉는 것도 힘들어…재활치료비 도움 절실

알립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