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은 주차된 승용차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새벽 울산 한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백화점 상품권 50만 원어치, 현금 100만 원, 노트북(200만 원 상당)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절도죄로 여러 차례 실형을 살았다.
재판부는 “누범 기간에 재범했으며 피해 보상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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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북구 구포동 ‘부산 솔로몬로파크’ 정의의 여신상.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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