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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야간관광 ‘나이트 자슐랭 투어’ 운영

진주시 외부 관광객 유치…관광지·맛집 연계 남강변 자전거도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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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도로와 야간관광 자원을 결합한 ‘나이트 자슐랭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나이트 자슐랭 투어는 남강변 절경을 배경으로 이어진 자전거도로와 진주성·유등공원·물빛나루쉼터 등 진주의 대표 야간 관광지·맛집을 체험할 수 있는 미식 기행 야간 자전거 투어 상품이다.

투어는 17세 이상의 진주시 지역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16·17·23·24일 오후 4~7시 남강변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15일까지 투어 전용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투어 1회당 선착순 30인을 모집한다.

투어 참가자들에게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며, 시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야간 자전거 투어 특화 소품을 제공한다. 또진주 야경과 진주 관광 캐릭터 하모 연계 SNS 참여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야간 투어 참가자 안전을 위해서 투어 전 안전용품 배부 및 안전교육을 하고 자전거 전문가 2인과 참가자 10명으로 팀을 구성해 투어를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 외 참가자들이 진주의 우수한 자전거도로와 야간관광을 체험하고 매력을 느껴 지역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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