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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위터 온라인 기자회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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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간 무인우주선 ‘오디세우스’가 달 착륙에 성공했지만 측면으로 누운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브 알테무스 인튜이티브 머신스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각) 미 항공우주국(NASA)과 함께 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오디세우스가 착륙 지점에서 발이 걸려 부드럽게 넘어졌을 수 있다“며 ”이 착륙선의 방향이 (달) 표면 쪽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주선의 태양광 충전은 잘 이뤄져 100% 충전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회사는 전날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공지에서 “비행 관제사들이 오디세우스가 수직으로(upright)서 있고 데이터를 전송하기 시작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민간 우주선인 오디세우스는 달에 내린 것은 세계 최초이고 미국의 우주선으로는 1972년 아폴로 17 임무 이후 5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