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태극기가 펄럭이는 동백마을,제105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기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광역시 서구 한국자유총연맹 동대신1동분회(위원장 배경호)는 지난 3월 1일제105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였다. 이 날 참여한 주민들은 동대신1동 골목시장 내 노후된 태극기를 교체하고 마을 곳곳에 태극기를 달았다. 배경호 위원장은 “마을에 달린 태극기를 보며 주민들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대저대교 건설중지 가처분 각하…본안소송은 6월로 정해져
  2. 2국민의힘 두번째 경선토론 개최…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대결
  3. 3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18~24도
  4. 4尹 ‘내란혐의’ 두 번째 형사재판…내일 피고인석 앉은 모습 공개
  5. 5北 “미국산 무기 수출 규제 완화는 ‘전쟁 확대 조치’”
  6. 6대통령비서실이 권한대행 기록물 이관…계엄 문건 등 주요 기록물 훼손될 수도
  7. 7나랏빚 눈덩이…국민 혈세로 갚는 '적자 채무' 900조 육박
  8. 8부산 사하구 조선소 폐선박에 불, 2명 중상
  9. 9서경호 선체에서 실종 선원 1명 발견…침몰 70일 만
  10. 10골든타임 놓친 '12조 필수추경'…대선 직후 '슈퍼추경' 수순
  1. 1국민의힘 두번째 경선토론 개최…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대결
  2. 2尹 ‘내란혐의’ 두 번째 형사재판…내일 피고인석 앉은 모습 공개
  3. 3北 “미국산 무기 수출 규제 완화는 ‘전쟁 확대 조치’”
  4. 4韓대행, 외신 인터뷰서 “대선출마 여부 아직 결정 안 내려”
  5. 5김민석, ‘韓대행 비판’ 1인 시위…“대선 출마용 졸속 대미 협상 절대 안돼”
  6. 6[속보] 한미, 이번주 워싱턴서 재무·통상장관 '2+2 통상협의'
  7. 7안철수 "尹탄핵 후 사과했나" 묻자… 김문수 "계엄선포 민주당 책임"
  8. 8[속보] 충청경선 압승 이재명 "새로운 나라 만들어 달라는 열망 잘 받들 것"
  9. 9한동훈 캠프 인선 발표… 대외협력위원장에 송석준
  10. 10나경원 캠프 조직총괄본부장에 정양석… 자문단에 가수 김흥국 포함
  1. 1나랏빚 눈덩이…국민 혈세로 갚는 '적자 채무' 900조 육박
  2. 2골든타임 놓친 '12조 필수추경'…대선 직후 '슈퍼추경' 수순
  3. 3‘미중 충돌’ 속 틈새 찾는다…재계, 인니 대규모 경제사절단 파견
  4. 4韓·美 관세협상, 재무·통상장관 '2+2 동시 진행' 유력
  5. 5부산에서 21일 해양·수산 재난 막기 위한 연수회 열려
  6. 6정부, 12·29 여객기 사고 유가족 지원 위한 ‘민간 전문가 자문단’ 운영
  7. 7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 부울경 벤처, 혁신기업 성장 견인한다
  8. 8[속보] 한미, 이번주 워싱턴서 재무·통상장관 '2+2 통상협의'
  9. 9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하락…향후 원/달러 환율 변수
  10. 10美 관세폭탄에도 1분기 대미 무역흑자…"2분기 영향권""
  1. 1대저대교 건설중지 가처분 각하…본안소송은 6월로 정해져
  2. 2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18~24도
  3. 3대통령비서실이 권한대행 기록물 이관…계엄 문건 등 주요 기록물 훼손될 수도
  4. 4부산 사하구 조선소 폐선박에 불, 2명 중상
  5. 5서경호 선체에서 실종 선원 1명 발견…침몰 70일 만
  6. 6울산시의회 수학여행비 전액 지원 조례 개정 추진, 떠안게 된 교육청은 난색
  7. 7부산 백양터널 요금소 앞에서 승용차 전도, 운전자 경상
  8. 8치매 앓는 친형 돌보다 살해한 혐의 60대 현행범 체포
  9. 9대낮 흉기 들고 편의점 강도질 한 30대 형량은?
  10. 10용인 일가족 살해범, 내주 검찰 송치 예정
  1. 1물오른 이정후, 또 2루타
  2. 2롯데 FA 트리오 170억 ‘헛돈’…유강남만 체면치레
  3. 3프로야구 주말 더블헤더 시행
  4. 4아스널-PSG, 인터 밀란-바르셀로나…챔스 4강 대진 확정
  5. 5WBC 대비 11월 한일전 열린다
  6. 6하프피칭 최준용, 롯데 필승조 ‘마지막 퍼즐’
  7. 7[인사이드 아웃사이드] 사직구장 안전성 그냥 믿으라? 시민은 불안하다
  8. 8롯데 황성빈 신들린 주루 플레이…김태형 감독 ‘흡족’
  9. 92루타 재가동 이정후, 1루 주자 보살까지
  10. 10올림픽 야구 44년 만에 다저스타디움서

독자참여 게시판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기억력·인지 저하·보행 장애…재활치료비 후원을
부산 대중교통이 갈 길 독일 정책서 배운다
부산~창원 거리 두 도시, 촘촘한 철도망 타고 32만 명 통근

알립니다

  • 대한민국해양대상
  • 2025다이아몬드브릿지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