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1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도교회(담임목사 김덕신)는 지난 2월 29일 제12기 희망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영도교회는 2013년부터 매년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 중학교 입학 예정자를 희망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중?고등학교 6년 동안 매월 3만원을 적립한 후 고등학교 졸업 시 장학금을 일시 지급하고 있다.
영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김덕신 목사는“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이 장학금이 희망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이 받은 사랑을 베풀 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선이 영선1동장은“영도교회 성도님들의 격려와 적립된 희망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