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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위한 로봇치료 위해 비용 지원 절실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314> 뇌내출혈 앓는 안해숙 씨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4-03-07 19:11:07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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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부산은행·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국제신문 공동기획

안해숙(가명·45)씨는 상세불명의 뇌내출혈로 치료를 받고 있다. 로봇치료를 병행하면서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이 조금은 생겨 일어서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로봇치료를 계속 받아야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현재는 휠체어로 이동하기, 조작활동을 위해 가까이 가기, 휠체어에 앉거나 몸을 원하는 위치에 두기 등의 수행력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관절가동범위가 제한적이고 좌측 편마비로 근력이 약화돼 통증을 호소한다. 안 씨는 몸을 움직일 때 감각저하로 힘을 주는 방법과 방향에 대한 인식이 떨어져 있어 감각자극을 통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안 씨는 1인 가구라 퇴원 후 보호자가 없다. 지원할 수 있는 가족이 없으며 형제들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재활도 혼자 감당해야 하지만 의지는 강하다. 안 씨가 혼자서 일상생활에 복귀하려면 실내에서 이동보조기기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목표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비용부담이 커서 어렵다. 안 씨는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1종에 해당되지만 지속적인 치료비 부담이 불가능하다. 안 씨는 지속적인 통원치료 예정으로 부산에서 지내고 싶어하지만 보증금 마련도 어려워 현재 거주지도 구하지 못하고 있다. 재활 치료비와 주거비까지 경제적 부담만 쌓이고 있어 치료에도 집중하기 어렵다. 안 씨가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후원 계좌=부산은행 040-01-035763-2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국민은행 115301-04-141525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051)85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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