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상공회의소가 제14대 노은식(사진)신임회장 취임식을 가지며 새롭게 출발했다.
김해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부원동 아이스퀘어호텔에서 홍태용 김해시장,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과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의원 출범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노 회장은 인사말에서 “김해상의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력해주신 선배 경제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의가 상공인 대표기관으로서 희망을 주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 규제완화, 일자리창출,사회공헌 등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명진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노 회장을 추대한 것에 대해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 또한 임기동안 많이 노력해주신 우리 임직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축사를 통해 “불황중에도 불구 경제인들의 노력으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었다”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상의 회장으로 취임하신 노 회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1956년 함양출생으로 부산에서 주경야독을 통해 1986년 대광닛불상사를 설립했다. 이어 1996년 사상으로 공장을 이전한 뒤 디케이락㈜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 현재 47개 나라에 107개 대리점 운영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