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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울경 맑다가 밤부터 '흐림'...낮 기온 25도 내외로 올라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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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낮 기온이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25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 유채꽃이 피어 있다. 연합뉴스

아침 시간대(08시)에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7도, 경상남도 13~17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4도, 경상남도 23~27도로 어제(21~28도)와 비슷하겠으며, 평년(18~21도)보다 4~6도 높겠다.

특히,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4~11도, 최고기온 18~22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동안 대기가 건조하겠다. 또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야외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남해동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00~06시)부터 경남서부에 비가 시작되어, 아침에 부산, 울산, 경상남도 전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모레 아침(06~0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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