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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 박성민 "신세계 복합몰 추진"

총선 울산 당선인 인터뷰

  •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   입력 : 2024-04-22 19:25:25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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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울산 중 선거구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다시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분골쇄신하겠다”며 “울산과 중구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중단 없이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울산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신세계 복합쇼핑몰 추진 ▷제2다운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 확장 등을 공약했다. 먼저 공항 주변 고도제한에 대해 그는 “중구 면적 40%가 고도 제한에 묶여있다. 적극적인 대정부 대응과 항공학적 결과 검토 내용을 통해 중구지역 재산권 피해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관련 기준 개정 절차를 검토 중인데 2028년에는 개정된 절차를 적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제자리걸음 중인 신세계 복합쇼핑몰 유치에 대해서는 “이미 ‘올 하반기 내 건축 인허가 신청을 완료하겠다’는 의견을 직접 신세계 담당 임원으로부터 확인했다”며 “향후 일정 협조로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두겸 울산시장이 여러 차례 역점을 두고 해제를 약속했다. 울산 전체 면적의 25%를 차지하는 그린벨트의 합리적 해제를 위해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믿고 맡겨주신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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