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인생2막 재무 대비는 이렇게” 특강에 귀 쫑긋

신중년 ‘인생이모작 화요아카데미’ 개강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4-04-30 19:05:04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50여 명 참석…노후대비 다양한 콘텐츠

‘100세 시대’를 맞아 국제신문 주도로 ‘인생이모작포럼 : 한 번 더 현역’이 창립되고 인생 이모작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국제신문 연중 기획시리즈)되는 가운데 은퇴 이후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신중년’의 노후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는 무료 강좌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국제신문과 인생이모작포럼, 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30일 부산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에서 개최한 ‘인생이모작 화요아카데미’ 개강식에서 고영삼 공동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국제신문과 인생이모작포럼, 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30일 부산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에서 ‘인생이모작 화요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첫 번째 강의에 50여 명의 신중년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인생이모작 화요아카데미는 은퇴한 신중년의 노후 준비 중 핵심인 ‘재무’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가 보험과 연금, 상속 및 증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총 5주 과정으로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같은 장소에서 3시간 동안 2개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1주 차에는 국민연금공단 이병석 노후준비 전문강사가 ‘인생이모작!! 노후준비 트렌드 바로 알기’와 ‘4대보험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2주 차 ‘평생 월급 프로젝트’ ‘노후준비 종합진단’ ▷3주 차 ‘알면 든든한 보험’ ‘합리적인 소비생활’ ▷4주 차 ‘똑똑한 상속과 증여’ ‘금융사기 예방법’ ▷5주 차 ‘100세 시대 보금자리 노하우’ ‘개인재산 운용 포트폴리오’ 강의가 이어진다. 5주 기본 과정이 끝나면 심화 컨설팅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심화 컨설팅 과정에서는 도시농업, 온라인 유통, 부동산, 창업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고영삼 인생이모작포럼 공동 대표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신중년 대부분은 노후 준비를 100% 하지 못한다. 노후 자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노동을 통해 보수를 받는 노동자본주의 시대에서 땀 흘리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금융자본주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 화요아카데미를 통해 금융자본주의 시대 노후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8. 8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9. 9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9. 9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8. 8“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부산 금정구, ‘야생화 및 국화 분재 전시회’ 개최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