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송정동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마음나눔봉사단(단장 오경숙)은 3일, 지역 내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제6회 효(孝)나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마음나눔봉사단이 정성껏 만든 식사를 대접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한민족 아리랑 예술단’의 공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오경숙 단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고, 고향을 떠나온 우리의 외로움을 덜어 주시는 어르신들의 다독임에 많은 위안도 받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