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년 콘서트 개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8일 두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3회 이웃을 찾아가는 행복한 음악회’청년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두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해 노인공경의식과 어버이에게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2024년 효(孝) 어울마당(부제 :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을 주제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고 청년예술가들이 ‘효 콘서트’를 진행,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 기념 선물과 복지관에서 손수 작성한 손 편지, 청년 예술 단체의 즐거운 국악 공연 덕분에 즐거웠다”며 감사를 표했다.
청년 콘서트 개최 관련, 행사 일정 조율과 시설 협의를 관장한 김동현 두송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 시대 사람들과의 대면 기회가 줄어들면서 문화 예술 공연을 즐기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지역 주민들의 활력을 느낄 수 있어 뜻깊은 공연이었다”며 “지역민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 앞으로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