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5월 들어 처음으로 비구름 없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다. 18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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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바닥분수가 무더운 날씨 속 물놀이를 나온 어린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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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9도, 경남 15~20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7도, 경남 24~29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
부산, 울산, 경남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남은 ‘좋음’, 울산·부산은 ‘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