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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안리해변서 비치코밍 구슬땀

- 공단 교량처, 해양환경정화 활동 ‘2024년 비치코밍! 광안대교와 함께 海’ 전개

- 지난해 이어 광안리해수욕장서 탄소중립 실천, ESG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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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 가꾸기를 위한 비치코밍 활동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한창이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3일(목) 오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인 ‘2024 비치코밍! 광안대교와 함께 海’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이라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바닷가로 떠밀려온 표류물과 쓰레기를 수거해 모으는 행위를 빗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공단 교량처 직원들이 비치코밍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 이어 공단 교량처 직원 30여 명이 광안대교 조망의 최고 명당자리인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실시한 것. 이날, 직원들은 해변 모래사장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을 정화하고 부산시민과 관광객에게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특히, 공단이 지난 2022년 부산합동양조 생탁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생분해형 쓰레기 봉투를 지난해와 올해 비치코밍 현장에 수거용으로 활용하며 ESG경영실천에 빛을 발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미래세대에 물려줘야할 소중한 자산인 바다와 해안 환경보존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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