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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의 꽃 장미꽃 활짝'… 3만5000송이 자태 뽐내는 밀양시 장미원 발길 쇄도

시내 삼문동 '장미원' 장미 활짝

국보 영남루 및 밀양강과 걸어서 15분 거리

주변 관광지와 가까워 도보 관광지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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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장미원에 꽃중의 꽃으로 불리는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해 나들이객 발길을 유혹한다.

밀양 장미원에 만개한 장미. 밀양시 제공
26일 밀양시에 따르면 삼문동의 장미공원인 장미원에는 현재 3만5000여 송이의 장미가 활짝 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2015년에 3500㎡ 규모로 조성된 장미원은 2020년 한차례 확장공사를 거쳐 현재는 5500㎡ 에 이른다.

색상과 크기가 다른 18종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이달 초부터 6월 말까지 개화하는 장미는 은은한 향기와 함께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장미원은 밀양지역 유명 관광지인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데다, 사진 촬영 명소로 입소문 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영훈 밀양시 산림녹지과장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장미원을 찾은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26일까지 진행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 효과로 많은 분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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