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을 위해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부산환경공단이 지난 26일 공단 강변하수처리장(사하구 신평동 소재) 환경공원 내 축구장에서 ‘2024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시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기 위해 공단이 마련한 것으로, 올해로 4회를 맞는다. 축구대회에는 최인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구 갑), 이성권 국회의원 당선인(국민의힘 부산 사하구 갑) 등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과 사하구 지역주민, 축구 동호회 등 14개 팀 6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동축구회 팀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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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부산환경공단 이사장배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단들과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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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일 공단 이사장은 대회 개회사에서 “오늘 이 대회는 공단 강변하수처리장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적극 소통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오는 6월 5일 생곡 자원순환협력센터, 14일 명지 소각장에서 영화 상영, 환경교육 등 주민과 함께 하는 소통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