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글로벌 허브, 원팀으로 가자”

민선 8기 첫 부산 기관장 회의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4-05-28 20:00:31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8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부산 기관장회의’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부산지역 각계 주요 기관장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원팀’을 결성하는 데 의기투합했다.

부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정·관계, 언론계, 상공계 등 주요 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부산 기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시교육청, 부산경찰청, 부산상공회의소 등 각 기관 대표 27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 이후 개최되지 못하다 5년 만에 열린 것으로 민선 8기 들어서는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부산항 북항 재개발 ▷글로벌·디지털 신산업 구축 등 주요 정책 현안을 발표하고 각 기관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다. 부산상공회의소 등 8개 기관도 주요 현안을 소개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각 기관은 부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기관 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이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수도권 집중화가 초래한 지방소멸 문제를 극복하려면 부산이 산업 문화 관광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와 관계기관 모두가 칸막이를 허물고 원팀으로 나가자”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사람 때리고, 전선 끊고…까마귀 행패에도 지자체 속수무책
  2. 2아파트서 떨어진 50대 男, 80대 행인 덮쳐 모두 사망
  3. 3부산 동구 빈집, 예술촌으로 부활
  4. 4롯데 ‘5연속 위닝’ 아쉽지만…하위권 상대 치고 오른다
  5. 5부산·경남 행정통합안 9월까지 낸다
  6. 6부산형 워케이션 인기몰이…글로벌 참가자도 “방 있나요?”
  7. 7건설비 증액 탓에…부산 중부서 신청사 준공 4번째 연기
  8. 8분산에너지법 전기료 호재 “부산 데이터센터 유치 속도내야”
  9. 9부산 의료대란 없을 듯…집단 휴진 참여율 적어
  10. 10부산시의회 의장단 18일 선출…막판까지 치열한 득표전
  1. 1부산시의회 의장단 18일 선출…막판까지 치열한 득표전
  2. 2[단독] 한동훈, 23일 당 대표 출마 선언 계획
  3. 3우원식, 상임위 野 11 與 7 권고에도…법사위 쟁탈전에 파행
  4. 4제9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국민의힘 의장 후보, 안성민 선출
  5. 5민주, 채상병 국조도 시동 “특검법과 동시 추진”
  6. 6與 “이재명 위해 野 사법부도 무력화”
  7. 7민주평통, '탈북청년과 부산 역사 투어'…"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최후의 보루"
  8. 8[속보]러 푸틴 “北과 서방통제 받지않는 결제체계 발전”
  9. 9시의회 의장 안성민·박중묵 2파전…이대석 막판 부의장 선회
  10. 10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초호화 기내식" 의혹제기한 배현진 고소
  1. 1부산형 워케이션 인기몰이…글로벌 참가자도 “방 있나요?”
  2. 2분산에너지법 전기료 호재 “부산 데이터센터 유치 속도내야”
  3. 3수산업·ICT 접목…미래산업으로 키운다
  4. 4“분산에너지법 시행, 재생에너지 활성화 기대”
  5. 5공정위, 쿠팡 ‘멤버십 의혹’ 캔다(종합)
  6. 6K-조선 수출 지원 총력전…금융권, RG(선수금 환급보증) 15조 더 푼다
  7. 7반격나선 최태원 회장 “재산 분할 명백한 오류”(종합)
  8. 85성급 호텔 3개 중 1개는 서울에…부산엔 11.5%
  9. 9경남 기업 '아미코젠', 국내 최대 바이오 소부장 생산기지 구축
  10. 10"맥북 에어 비켜~"…갤럭시 북4 엣지 모델 출격
  1. 1사람 때리고, 전선 끊고…까마귀 행패에도 지자체 속수무책
  2. 2아파트서 떨어진 50대 男, 80대 행인 덮쳐 모두 사망
  3. 3부산 동구 빈집, 예술촌으로 부활
  4. 4부산·경남 행정통합안 9월까지 낸다
  5. 5건설비 증액 탓에…부산 중부서 신청사 준공 4번째 연기
  6. 6부산 의료대란 없을 듯…집단 휴진 참여율 적어
  7. 7고교학점제 2025학년도 전면 실시…희망대학 권장과목 들어야
  8. 8“전세사기 당했는데 건물 관리까지 떠맡아” 피해자들 분노
  9. 9자치권 쥔 실질적 통합체…시·도민 지지와 시한확정 등 숙제
  10. 10백지에 적어내던 고소장, 양식 갖춘다
  1. 1롯데 ‘5연속 위닝’ 아쉽지만…하위권 상대 치고 오른다
  2. 2김주형·안병훈 파리올림픽 출전
  3. 3'롯데 선발진의 희망' 김진욱이 말하는 ABS와 제구력[부산야구실록]
  4. 4안나린 공동 5위…한국선수 15번째 무승 행진
  5. 5부산 전국종별육상서 금 4개 선전
  6. 6잉글랜드, 세르비아와 첫 경기서 신승
  7. 7손호영 27경기 연속안타…박정태 “제 기록(31경기) 꼭 깨기를”(종합)
  8. 8손아섭, 최다 안타 신기록 초읽기
  9. 924초 만에 실점 굴욕 이탈리아, 알바니아에 역전승
  10. 10‘무명’ 노승희, 메이저 퀸 등극
우리은행
77번 버스가 간다
유산소·근력·단체운동까지…‘강스장’은 새벽부터 웨이팅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부모 불화로 자해·심각한 분리불안 도움 절실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