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정규석)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제작소’를 지난 6월 12일부터 부산진구 노인복지관 신암분관에서 운영 중 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제작소’는 지리적·환경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제공하고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진구 노인복지관 신암분관의 어르신들과 매주 수요일 오후 주 1회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총 8주 동안 진행 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치매예방수칙333, 치매예방체조, 인지워크북, 공예활동, 원예활동, 음악활동, 블록 스토리 등 다양한 주제별 기억제작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주는 특별히 ‘넵킨 아트로 티슈케이스 만들기’를 주제로 공예활동이 진행되었다. 여러 가지 모양의 넵킨을 잘라 붙여 보는 넵킨 아트로 집중력과 함께 손을 많이 사용해야하는 활동으로 새로운 과제를 접해보며 재미와 함께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작업을 해보았다.
참여자들은 “멀리서 여기까지 와서 정말 좋은 교육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고처음 해 보는 작품으로 예쁜 휴지 케이스를 만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접근성이 낮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하여 보다 질 높은 치매예방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