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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문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화환이 나란히 놓여 있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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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오는 23일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 예고… 당권 도전 본격화하면서 당내 친한동훈계와 친윤석열계 사이 신경전도 커져.
2. 4월 총선에서 ‘한동훈 1호 영업인재’로 부산진갑에서 공천 받아 국회 입성한 정성국 의원 친한계 전면 나서… 박성훈 의원, 정연욱 의원 영입 여부도 관심사.
3. 장제원 전 의원 지역인 사상 받은 김대식 의원은 한 전 위원장 등판시점 이르다는 입장… 지난 총선에서 울산 남갑 공천받은 김상욱 의원 친한계 영입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