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한 주택에서 이삿짐을 운반하던 노동자가 사다리차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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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오후 3시52분 부산진구 한 주택 2층에서 이삿짐 운반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사다리차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고용노동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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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52분 부산진구 한 주택 2층에서 이삿짐 운반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A 씨가 사다리차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당시 A 씨는 3m 높이의 사다리차 운반구에 올라 냉장고를 싣던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A 씨가 소속된 이삿집 센터는 상시 근무자가 5인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청은 A 씨가 추락한 원인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