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강풍 동반한 물폭탄 예보…부울경 11일까지 장맛비

3일까지 예상강수량 30~80㎜, 최대 초속 20m 이상 강풍 예고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4-07-01 19:28:53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울산 경남지역이 당분간 정체전선의 영향 아래 놓이면서 흐린 가운데 비가 많이 내릴 전망이다.

1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2일 0시부터 부산 울산 경남에 많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산,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다.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각각 120㎜ 150㎜ 이상 내릴 수도 있다. 이번 장맛비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는데 이 기간 강수 확률은 60~90%다.

정체전선의 위치를 비롯한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지역과 시점 등 예보 변동성이 커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 한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바람도 강하게 분다. 2일 오전부터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경남 내륙지역도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기온 19~22도, 최고기온 25~29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2일 최저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2도 경남 22~23도,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6도 경남 25~2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4도 높겠다. 3일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5도 경남 22~25도,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31도 경남 27~32도로 평년보다 1~4도 높겠다.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는 기온이 20~31도로 분포하겠다.

부산교대역 앞 교차로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황급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국제신문DB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6. 6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9. 9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0. 10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8. 8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