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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들의 유행 ‘혈당 스파이크 다이어트’ [60초뉴스]

  • 이동희박채은 인턴기자
  •  |   입력 : 2024-07-04 13: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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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다이어트라고 불리는 혈당 스파이크 다이어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혈당 스파이크란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혈당 스파이크를 막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것을 혈당 스파이크 다이어트라고 한다. 왜 MZ들 사이에서 유행할까? 이는 마라탕, 탕후루 등 혈당을 높이는 식습관이 유행을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유행하게 된 것이다.

샐러드와 채소들이 놓여있다. 픽셀스
혈당 스파이크는 식후 1시간 이내 혈당 수치가 180MG/DL 이상, 식후 2시간 이후 혈당 수치가 140MG/DL 이상 올라거나 유지되는 것을 뜻한다.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으로는 식곤증, 갈증, 피부질환,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혈당 스파이크가 지속될 때는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당뇨, 면역력 감소 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식사량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하는 순서도 큰 영향을 준다. 식사를 할 때 채소, 해조류 등에 해당하는 섬유질을 천천히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마지막 순서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채소를 먼저 먹음으로써 식이섬유가 장내에서 그물망을 형성하고, 이는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한다. 이 과정이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과 식습관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혈당 스파이크도 이 안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음으로써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렇게 식사 순서만 잘 지켜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며 다이어트에 효과를 줄 수 있으니천천히 실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것이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해 보며 실천을 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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