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10곳 첫 선정

시, 영케미칼 등에 인증서 수여…투자유치 지원, 지방세 감면도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4-07-08 19:59:00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김해시가 최근 먹거리산업으로 5대 전략산업을 정하고 지원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올해 선도기업 10개를 처음으로 선정하고 기술 혁신기업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8일 시청에서 2024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1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최근 시가 정한 김해 5대 전략산업(의생명 의료기기, 디지털물류, 스마트센서, 미래자동차, 지능형 로봇)과 미래기반산업(액화수소, 민군MRO, ICT융합, 메타버스&콘텐츠, 식품)과 연계된 기업이다. 이 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을 집중 지원해 경쟁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시행됐다. 올해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매년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56개사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선정된 기업 중 연간 매출액 20억 원 미만이 기업은 도전트랙, 20억 원 이상은 성장트랙으로 나눠 지원한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 따라 기업당 4000만 원에서 1억 원이 지원된다. 시는 유망기업을 금융기관 등 공공 투자사에 연결해 투자금을 받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방세 30%(1회) 감면 혜택 등도 준다.

㈜영케미칼 윤한성 대표는“우수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R&D 분야의 투자와 지원이 잇따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8000여 중소기업 가운데서 매출 1조 원의 유니콘 기업이 많이 나와 지역 경제를 살찌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 2024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도전
트랙

㈜뉴트리어드바이저 ㈜에코프라임 
㈜유메드 ㈜케이엠지 ㈜파이토에코

성장
트랙

㈜세종플렉스 ㈜신흥기공 ㈜영케미칼 ㈜티엠씨 ㈜휴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 1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2. 2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8. 8[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9. 9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8. 8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