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운영하는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디자인이 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으로 꾸며진다.
시는 18일 오후 4시시청사에서 부산장애인부모회 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나래버스 2호 디자인에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50점을 재능기부 형태로 사용하기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최초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1호를 운영 중이다. 주 2회(매주 화·수요일) 동·서부산 노선을 기본으로 한다. 앞서 나래버스 1호 디자인에는 부산뇌병변복지관 컴퓨터디자인훈련반 10기 학생의 작품 8점이 사용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래버스 2호 디자인에도 발달장애인의 그림이 담긴다. 장애인 작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10월 나래버스 2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50점은 오는 19일까지 시청사 2층 제1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
|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전시회 알림 글. 부산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