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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신세계 ‘스타필드 빌리지’ 입점한다.

STS 개발 진주시 가좌동 진주터미널 복합쇼핑몰 내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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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들어설 진주복합터미널 복합쇼핑몰 내에 신세계 ‘스타필드 빌리지’가 입점한다.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들어설 진주복합터미널 복합쇼핑몰 내에 신세계 ‘스타필드 빌리지’가 입점한다. STS 개발 제공
스타필드 빌리지는 커뮤니티형 쇼핑 공간으로 수도권에서 인기몰이하고 있어 진주점 입점은 경남 최초란 점에서 서부경남 소비자의 큰 관심이 전망된다.

STS개발은 최근 신세계프라퍼티와 터미널 복합쇼핑몰 개발 및 운영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터미널 복합쇼핑몰 내에 ‘스타필드 빌리지’의 입점을 확정했다. 이 쇼핑몰의 명칭은 ‘스타필드 빌리지 진주’(가칭)가 될 전망이다.

STS개발은 스타필드 빌리지 입점으로 진주가 서부경남 쇼핑 1번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복합터미널이 완공되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유동 인구 확대와 인근 통영 사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등 서부경남 소비자들의 유입이 늘 것으로 전망돼 복합터미널뿐만 아니라 진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STS개발 관계자는 “진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를 위해 지역 소상인들과 상생·협력한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며 “복합터미널 내에 하리단길(가칭)을 조성해 진주의 대표적인 쇼핑 문화콘텐츠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리단길은 ‘이태원 경리단길’ 처럼 하모와 리단길을 줄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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