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보건대, 경성전자고와 함께 지역청소년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 진행

성인학습자 대상「커피&디저트카페창업과」신설, 25학년도부터 신입생 받아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7-25 09:05:0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보건대는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경성전자고등학교(교장 하민용)의 바리스타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1,2학년 학생들과 함께 「지역청소년을 위한 커피 바리스타 2급자격증 과정」의 이론과 실기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라떼아트 등을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과정에는 경성전자고에서는 최지은 지도교사와 재학생 13명을 포함하여 14명이 참가했으며 교육과정 이수와 함께 참가자 전원이 2급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경성전자고 학생들을 인솔한 최지은 교사는 “대학시설을 활용하여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청소년 교육을 위해 지역대학과 고교가 협력하는 우수 결과를 만들었다고 자부한다. 참가한 학생들은 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들과 함께 협력하는 실기 수업에서 교실에서 배우지 못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부산보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경성전자고는 물론이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개발 활동을 우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생교육을 담당한 부산보건대 호텔바리스타과 학과장 이홍규 교수는 ”전문교수진과 산업채 현장의 시설 및 설비보다 우수한 환경의 최첨단 실습기자재가 갖추어진 대학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과 고교, 대학이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 진행은,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해야 한다는 대학의 의무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료와 함께 응시자 100%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결과를 만들어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 계속 지도하여 1급 자격증도 취득하도록 돕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부산 관광 및 식음료 서비스 교육의 명문으로 알려진 부산보건대 호텔바리스타과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커피의 역사, 커피나무 품종, 커피 수확 가공, 에스프레소추출, 우유스티밍 등 기본 이론교육과 다양한 실기교육을 진행하여 알찬 수업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25학년도 부터는 야간과정의 성인학습자를 위한 특화 학과로 정식 2년제 학위과정「커피&디저트카페창업과」를 개설하였으며 창업을 준비한 25세 이상을 대상으로 9월부터 1기 모집을 위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국가전산망 먹통' 국정자원 화재로 소실된 데이터 완전복구 안돼"
  7. 7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8. 8부산 영도 출신 이언주 의원, 부산·울산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 북콘서트 개최
  9. 9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10. 10靑 “조국, ‘보완수사 인정’ 입장 밝혀”…조국혁신당 “발언 맥락 외면”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3. 3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7. 7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8. 8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