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울산 경기 폭염으로 취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후 5시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울산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잠실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를 폭염으로 취소했다.
KBO는 지난 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롯데전을 역대 처음으로 폭염 때문에 취소한 바 있다.
KBO는 하루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 27조에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