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민공원 등 부울경 6곳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산림청, 916곳 추천 받아 평가

울산 바람길다님숲 경관 이색

'경남수목원' 3600종 보유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김인수 기자
  •  |   입력 : 2024-08-05 18:06:3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울산 경남의 공원과 도시숲 등 6곳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부산시민공원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5일 산림청에 따르면 ▷부산시민공원·금강공원·중앙공원 ▷울산 바람길다님숲 ▷경남도수목원도시숲·물건방조어부림 6곳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앞서 산림청은 시민의 삶 속에서 쉼터가 돼 주는 도시숲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도시숲을 공모했다. 산림청은 지난 4월 국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916곳을 추천받아 선호도 조사,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등을 평가해 50곳을 최종 선정했다.

부산시민공원은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경관 개선형 도시숲’ 으로, 부산 대표 산책명소인 금강공원은 ‘주민건강 증진형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중앙공원은 ‘주민참여형 도시숲’으로 울창한 편백숲 산책로뿐만 아니라 참배행사·체험형 학습공간이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바람길다님숲은 미세먼지 저감에 우수한 수목 등으로 이색적인 경관적 가치를 창출해 ‘기후변화 대응형 도시숲’으로 뽑혔다. 경남도수목원도시숲은 남부지역 최고의 산림생물종 전시·연구기관으로서 산림식물의 수집·전시·보전을 통해 36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해 ‘경관 개선형 도시숲’으로, 물건방조어부림은 지난해 기준 연간 방문객 6만3000명으로 주변 관광지, 펜션·호텔 등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아 ‘주민 참여형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서 공단 소관 3개 공원이 최종 선정돼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시민의 쉼터이자 치유의 공간으로 공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4. 4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5. 5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6. 6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7. 7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8. 8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9. 9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10. 10[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9. 9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3. 3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0일
  9. 9“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0. 10“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주 13.7시간 노동의 덫
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