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2026년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 열겠다”

‘글로벌 관광허브’ 비전 발표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이유진 기자
  •  |   입력 : 2024-08-13 19:43:28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가 2026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이상을 유치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최상급(하이엔드) 콘텐츠 육성 등을 통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13일 부산 서구 송도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9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어 관광 분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관광 분야 민·관·학계 전문가가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 도약’을 비전으로 한 5개 전략의 15개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우선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도시로 조성하고자 ‘하이엔드 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 도시 ▷워케이션 도시 ▷야간관광 도시 ▷미식관광 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는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도 나선다. 총 1조 원에 이르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수륙양용투어버스와 해상택시 등 새로운 해상관광 콘텐츠를 본격 도입한다. 여기에다 ‘부산형 특수목적 관광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마이스산업 기반시설 조성, 글로벌 의료관광허브도시 조성 등을 추진한다. 시는 또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서 유엔세계관광기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외연 확장에 나서고, 개방적이고 친화적인 여행환경 조성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한 지금이 부산 관광 성장의 골든타임”이라며 “부산만의 최상급 콘텐츠를 육성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