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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교육박람회, 성황리에 폐막…학생 진로 탐색에 기여

지난 6~7일 양일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5000여 명 방문

초중고교와 대학 체험 기회…학생 진로 지도에 기여

유명 여행작가,유튜버도 참여해 소통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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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과 김해시가 공동 주최한 2024 김해교육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됐다. 지역 교육정보를 파악하고 학생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김해육지원청과 김해시는 지난 6~7일 양일간 ‘꿈을 잇다, 김해를 잇다,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초·중·고교와 대학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박람회로 양일간 53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김해교육박람회 학생문화예술동아리 공연
총 5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차려진 ‘꿈’ 을 잇다 탐색관에서는 로봇, 드론, AR·VR 코스페이스 등 최신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었다.

‘김해’ 탐색관에서는 구봉초의 행복나눔학교, 진례중의 가야유물을 테마로한 프로젝트 수업을 들여다 보는 기회가 됐다. 특성화고교와 대학교의 다양한 학과체험 등을 통해 지역의 초·중·고교 및 대학교의 학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미래’ 탐색관에서는 초,중,고 1대1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로울쌤의 ‘고교학점제와 진로 코칭’, 여행작가 박성호의 ‘책과 여행으로 만나는 더 넓은 세상’ 박위 유튜버의 ‘당신의 생각이 기적인 이유’의 전문 강사 및 스타 특강에서는 강의 이후의 질의응답을 통한 시간까지 마련돼 호평을 받았다.

또한, 학생문화예술동아리(내덕중 외 8교)는 난타,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박람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하정화 김해교육장은 “이번 박람회가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첫 걸음이 됐다. 앞으로도 더 알찬 구성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역의 교육정보와 진로탐색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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