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연휴도 찜통더위 흐리고 잦은 비 태풍 '버빙카' 변수

부울경 14~18일 30도 안팎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추석 명절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내내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진다. 제13호 태풍 ‘버빙카’의 발달 정도와 진로에 따라 강수 시점 등이 변할 가능성이 높은데, 습도가 높아져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12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부산 울산 경남의 최저기온은 23~26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최고기온도 32~35도로 분포해 평년보다 5~7도 높겠다. 추석 연휴 내내 흐린 가운데 소나기도 예보돼 있어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15일은 구름 많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최저기온은 23~26도, 최고기온은 30~33도로 분포하겠다. 추석 명절 당일과 전후인 16~18일은 흐린 가운데, 최저기온 22~26도 최고기온 29~33도로 전망된다.

16일부터는 제13호 태풍 ‘버빙카’의 발달 정도와 진로에 따라 국내에도 강수 시점 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이 태풍은 지난 10일 밤 9시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괌 북서쪽 약 730㎞ 부근 해상에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중국 상하이 방향으로 시속 36㎞ 속도로 이동 중이다. 오는 16일 오전 9시 중국 상하이 남남서쪽 약 220㎞ 부근 육상으로 상륙할 전망이다. 특히 태풍이 몰고 오는 수증기가 부산 울산 경남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비가 내릴 수도 있는데, 습도가 올라가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은 “현재 한반도에 자리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풍의 진로가 중국 쪽으로 향하는데, 수증기를 대거 몰고 오면서 부산 울산 경남에도 비를 뿌릴 가능성이 크다. 비가 내리면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기온도 높게 유지돼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태풍 진로 방향 등이 유동적이라 향후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의 한 도로에서 쿨링 포그가 작동되는 모습. 국제신문DB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0. 10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5. 5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6. 6[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7. 7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8. 8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9. 9고리 3·4호기, 오늘 계속운전 심의…의결 땐 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6. 6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0. 10부산서 모텔·단독주택 화재 2명 숨져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