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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미동,『동네 이모와 함께하는 베이커리 교실』종강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9-13 16: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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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아미동 기찻집예술체험장(대표 윤지선)에서 지난 7일, 여름방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네 이모와 함께하는 베이커리 교실』 수업을 종강하였다.
2024년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으로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방학 동안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수강생 중 한 명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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