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해전국체전 D-15… 자봉단 등 8000명 성공 힘 보탠다

경남도, 발대식 열고 결의 다져

준비상황 보고회서 최종 점검

주차·인파관리 등 대책 검토

서포터즈는 응원 등 활기 채워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곳곳에서 열릴 ‘제105회 전국체전’이 1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남도와 김해시가 준비 상황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자 1500명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제105회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및 서포터즈 발대식’이 26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려 박완수 경남지사와 자원봉사자·서포터즈들이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 등은 26일 주경기장인 북부동 김해종합운동장 인근 실내체육관에서 ‘모두의 체전, 자원봉사자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자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박완수 도지사와 최학범 도의회 의장, 홍태용 김해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주강홍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1500명이 발대식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체전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국체전의 성공을 염원했다. 박 지사는 “경남의 얼굴, 경남의 미소라는 자부심으로 성화의 불이 꺼지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 ‘다가가는 봉사, 찾아가는 봉사’, ‘열정적인 응원, 따뜻한 응원’을 위해 애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는 대회 기간 참가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돕고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꾸려졌다. 자원봉사자 3156명은 ▷경기 운영 ▷안내소·홍보관 운영 ▷노약자·장애인 보조 활동 ▷소방·방역 ▷의료 ▷선수단 환영 안내 ▷교통안내 등을 돕는다. 시·군별 서포터즈 5012명은 경기장 방문과 선수 응원 등을 통해 활기찬 경기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한다.

도는 발대식에 앞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박명균 행정부지사와 도 실·국장, 경남경찰청, 도체육회, 김해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도와 김해시는 ▷교통·주차대책 ▷인파관리 등 안전관리대책 ▷개회식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제105회 전국체전’은 다음 달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우주에서 우주로, 화합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김해시를 중심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80여 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49개 종목의 선수단 1만여 명(임원 3500명 포함)이 참가하는 축제다. 김해시는 2020년 6월부터 지난 6월까지 1844억 원을 들여 지하 5층, 지상 3층 연면적 6만8370㎡ 규모의 김해종합운동장을 신축했다. 이번 전국체전의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의 최대 수용인원은 1만5066명이다. 박동필·김용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울경, “동남권 광역 철도망 확충은 30분 생활권 완성에 꼭 필요”
  3. 3[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4. 4'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5. 5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6. 6'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7. 7[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8. 8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9. 9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10. 10[속보] 검찰총장 인선 절차 연기... 후보 추천위 이달 중 개최 예정
  1. 1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2. 2오세훈, 증시 폭락 직격... “국민연금으로 지방 선거용 주식도박"
  3. 3서영교 “조작기소 특검법안 ‘대통령 이해충돌’ 논란은 헛소리”
  4. 4장동혁 “중도확장, 말로하는 연대·통합으로 되는 것 아냐”
  5. 5[속보]이용철 법무장관 후보, 청문 준비 돌입…12일 준비단 첫 출근
  6. 6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7. 7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8. 8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9. 9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10. 10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1. 1부울경, “동남권 광역 철도망 확충은 30분 생활권 완성에 꼭 필요”
  2. 2'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3. 3'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4. 4“평소 접하기가 힘들었던 전통주 맛보고 싶다면 꼭 들르세요”
  5. 5녹색전환 핵심 ‘전기화’, 기업10곳 중 3곳만…“인센티브 필요”
  6. 6올해 3분기 상용직 증가분 75%는 60세 이상…20·30대는 감소
  7. 7식품·외식 분야에서 ‘웰니스 소비’ 앞으로도 지속된다
  8. 8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9일 개막…"K-GX 전략 소개"
  9. 9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10. 10[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3. 3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4. 4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5. 5[속보] 검찰총장 인선 절차 연기... 후보 추천위 이달 중 개최 예정
  6. 6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7. 7금관가야 왕도 김해, 내년 '고도' 지정 도전
  8. 81월부터 공석 김해공항장, 내정자도 없어… 이유 물어도 ‘답변거부’
  9. 91월부터 공석 김해공항장, 내정자도 없어… 이유 물어도 ‘답변거부’
  10. 10부산불꽃축제 암표상 적발 후 범칙금 부과, 중학생 1명 '훈방'
  1. 1‘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2. 2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7. 7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8. 8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9. 9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10. 10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