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설공단 영비스코, 교통약자 이동수단 ‘두리발’동승체험하고 서비스 개선 나서

이동지원처 찾아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탑승하며 불편사항 등 개선방안 발굴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9-30 09:50:3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설공단 영비스코가 최근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을 찾았다.
두리발 복지매니저(맨우측)가 대학생홍보단에게 두리발 탑승을 위한 휠체어 작동법을 설명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지난 7월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 제14기 글로벌 대학생홍보단은 그동안 경륜 심판 직업체험,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키드키득파크’, 광안대교 통합관제센터와 홍보관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과 브레인스토밍 등 열띤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특별교통수단을 관리운영중인 공단 이동지원처를 방문한 영비스코는 복권기금 재원을 활용한 두리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교통약자 이동수단 두리발의 동승 체험을 하였다. 또한, 장애인의 입장이 되어서 서비스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3개팀으로 나누어 이날 현장 콘텐츠를 자유롭게 촬영하고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제14기 글로벌 대학생 홍보단 영비스코는 오는 11월까지 공단 주요 사업소 탐방을 비롯해 추진 사업 관련 카드뉴스, 캠페인 영상 등 참신한 콘텐츠 제작, 다국어 콘텐츠 제작, ESG경영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 개인과 팀 활동을 전개중이다.

현장을 찾은 대만 국적의 하량량 학생은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부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직접 경험해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 가지 장점과 더불어 개선점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설공단 대학생홍보단은 지난 2011년 첫발을 내딛은 이래 해마다 다양한 시민소통 홍보활동과 사회공헌, 고객서비스 개선사례 발굴을 이어오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5. 5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6. 6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7. 7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8. 8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9. 9[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10. 10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8. 8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오세훈, 증시 폭락 직격... “국민연금으로 지방 선거용 주식도박"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3. 3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4. 4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5. 5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6. 6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7. 7‘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8. 8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9. 9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10. 10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1. 1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2. 2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3. 3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4. 4[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5. 5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6. 6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7. 7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9일
  1. 1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2. 2“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3. 3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4. 4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5. 5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6. 6‘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7. 7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우리은행
체인지! 부산교통
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금정산국립공원 시대
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