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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3일부터 7일간…황금 산삼을 찾아라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가을의 추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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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산삼축제가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양산삼축제가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함양군 제공
올해 제19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 ▷공연과 각종 체험 ▷먹거리 등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를 축제 방문객들에게 아낌없이 제공한다.

우선 축제 핵심 콘텐츠인 ‘황금 산삼을 찾아라’는 축제 기간 매일 하루 3차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심마니 여정 스토리텔링과 함께 함양 산삼의 역사를 전달한다.

순금 1돈과 함양산양삼, 함양사랑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된다.

또 출향 가수들이 참여하는 ▷VIVA 페스티벌 ▷상림 열린무대 ▷산삼가요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함양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힐링 쉼터&팻존에서 가족 및 반려견과 함께 ▷변검 ▷마술쇼 ▷빌벌룬쇼 등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산삼 머리핀 체험 ▷건강&힐링 항노화체험 ▷전통문화체험 ▷공예 체험 등 수많은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축제가 펼쳐지는 상림공원을 가득 메운 꽃들의 향연 역시 볼거리 중 하나다.

이번 축제는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현재 함양산삼축제 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위원회와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차곡차곡 준비했다.

특히 총감독 제도를 도입해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각종 축제를 치르거나 평가해 온 호서대 정철상 교수를 선임해 이전보다 전문성을 겸비했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과 건강이 함께하는 축제”라며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 체험 거리 가득한 함양산삼축제장에서 가을의 추억을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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