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달 동래구 신청사 준공…지하에 유적전시관 조성”

기초단체장 후반기 각오 <5> 장준용 동래구청장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4-10-07 19:12:16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1일부터 사흘간 동래읍성축제
- 전야제 온천천 카페거리 드론쇼

“동래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어르신은 지내기 편하고, 어린이는 뛰놀고 배우기 좋은, 부모는 쉼과 여유가 있는 동래를 추구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직장인에게 희망을, 청년은 꿈을 꿀 수 있는 동래로 만들겠습니다.”
7일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민선 8기 후반기 포부와 제30회 동래읍성역사축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동래구 제공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7일 민선 8기 후반기를 남겨두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과 체육센터, 안전시설, 편리한 교통환경 등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문화 교육 환경 등 소프트웨어를 촘촘히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초석으로 새로운 동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장 구청장은 지난 2년의 성과에 대해서는 “취임 후 바로 시작한 깨끗한 동래 만들기가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깨끗한 거리와 환경은 평소에는 그 소중함을 쉬이 깨닫지 못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그 폐해를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아주 기본적인 거주 여건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달 동래구민의 숙원사업인 동래구 신청사가 준공될 예정입니다. 새 청사로 이전하게 되면 새로운 장소에서 동래의 새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청사 지하 1층에는 신청사 공사 때 발견된 유물을 전시한 유적전시관을 조성해 양질의 행정서비스와 역사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30회 동래읍성역사축제에 대한 홍보도 했다. 장 구청장은 “올해는 동래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명예부사 30명을 임명하고, 신청사 앞에서 개청 축하 퍼포먼스를 합니다. 또 축제 30회를 맞아 온천천 카페거리에서 전야제도 개최합니다. 400대의 드론을 띄워 30주년 동래읍성역사축제를 축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곁들여 축제 전날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고 설명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9. 9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0. 10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6. 6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9. 9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0. 10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밸리로 혁신…구 소유 건물 팔아 재정 안정화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