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수능 전까지 매주 실전훈련…모평 분석해 취약점 보완

D-30 마무리 학습 전략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긍정적 마음·평정심 유지 중요
- 가벼운 운동으로 컨디션 관리
- 마킹 등 고려한 시간안배 연습
-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대비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부터 수능 당일까지 수험생들은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며 마무리 공부에 힘써야 한다.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 진로진학지원센터 박상호 교육연구사는 “단기간 안에 성적을 대폭 올리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남은 기간 학습과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며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잘 점검하고 긍정적 마음을 가지며, 수능 당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 교육연구사의 도움을 받아 수능 ‘D-30일’ 수험생 마무리 전략을 소개한다.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지난달 4일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국제신문DB
■컨디션·공부 패턴 관리

수능을 한 달 남짓 남겨둔 지금, 시간은 부족하고 마음은 급해진다. 그러나 수능 시험의 중압감에 눌려 그동안 유지해 온 페이스를 잃어버린다면, 정작 수능 당일에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계획을 세워 평소의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 시간을 확보해 긴장을 완화해 보자.

아울러 심야 시간대에 주로 공부하고 낮에 잠을 자는 생활 패턴을 가졌다면, 서서히 낮 중심의 공부 패턴으로 바꾸도록 해야 한다.

■실전 감각 키우기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실전 훈련을 통해 시간 안배 및 영역별 문제 유형에 대한 감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많은 수험생이 수능장에서 시간 안배에 실패하거나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수능 유형을 풀어보며 문제 유형을 익혀야 한다. 수능 당일까지 3∼4번 정도의 실전 훈련을 거치는 것은 자신감 확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험을 치르는 중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모의고사 적극 활용

지난 3월부터 응시했던 모의고사 성적표를 바탕으로 월별, 영역별 성적을 비교해 자신의 약점을 찾아 보완하자. 특히 지난 6월과 9월에 치른 모의고사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시험이다.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분석해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완은 물론,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비해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평정심 유지

공부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해야 할 공부는 산적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여러 과목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수험생이 있다.

또 아무리 성적이 좋은 상위권이라도 단 한 번의 시험으로 대학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이런 때일수록 평상심을 가지고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모두가 긴장되고 두렵다’는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평정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가족 친구 등 정서적 지지자와 대화를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작가 그림이 달라졌다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3. 3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7. 7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8. 8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9. 9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5. 5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속보]혼자걷던 여성 5차례나 범죄대상 물색, 성폭행 혐의 30대 男 징역 4년 선고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탈락 거창군, 자체 조례 제정해 ‘거창형 기본소득’ 추진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