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피도시’를 표방하는 부산시가 커피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를 연다. 시는 블록체인 기반 커피 물류 플랫폼 구축 등 첨단산업과 접목한 커피 산업의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커피 넥스트(Coffee Next)’를 개최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날 온두라스 커피협회, 브라질 무역회사 등과 커피산업 발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연정흠 부산항만공사 경영본부 부장이 ‘부산항 항만배후단지 개발과 신물류 비즈니스 기획’을 주제로 강연하는 등 학술회의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