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1동 소재 아너스빌 어린이집(원장 최내리)은 10월 31일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 모은 수익금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수익금 전달 행사에는 만4세 원아 11명이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명성)를 함께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직원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며 응원 메시지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내리 아너스빌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 저소득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