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글로벌허브 지혜 모으자…정재계·언론계·학계·법조계 둘러 앉았다

부산시 원탁회의… 서명운동 논의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4-11-07 18:49:15
  •  |   본지 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원탁회의가 처음으로 열렸다. 각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허브도시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1차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가 7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부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원탁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회의에는 김세환 국제신문 대표이사 등 언론계와 정계 학계 법조계 경제계 공공기관 등 지역 각계 대표 25명이 참여했다. 특히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참여하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한국산업은행 등 혁신 기관이 참여해 지역 발전 의제 설정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한다.

시는 이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추진 상황과 특별법 주요 내용, 100만 서명 운동 결과, 원탁회의 운영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 각 기관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칭)가덕도신공항 운영준비 전담조직(TF) 운영을, 한국산업은행은 남부권 조직 확대에 따른 본부 중심의 정책금융 지원을, BNK금융지주는 금융·경제계 등 유관기관 교류 강화 등을 제안했다. 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선박금융 디지털자산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고, 부산대는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는 수도권 일극주의를 극복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혁신균형발전 전략”이라며 “이번 원탁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각계 대표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활성화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8. 8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3. 3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