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응급실을 찾은 한랭 질환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 관찰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과 주요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된 질환으로 전신성(저체온증)과 국소성(동상 동창 등)으로 분류된다. 한랭질환은 예방할 수 있어 예방법과 조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