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4일 울산에 올 겨울 첫 얼음이 관측됐다.
 |
| 울산 첫 얼음 관측사진. 부산기상청 제공 |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이 1.2도를 기록, 첫 얼음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1일, 평년보다는 17일 늦은 것이다.
부산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은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여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전 부울경 주요 지점의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3.3도, 밀양 -1.7도, 진주 -2.5도 등으로 나타났다.
부울경 지역은 5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2~4도, 낮 최고기온 9~12도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