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바르게살기운동개금1동위원회(위원장 윤채현)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5일, 개금1동주민센터에 저소득 주민을 위한 라면 30박스(환가액 100만원)을 기탁하였다.윤채현 위원장은 “작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개금1동위원회는 매년 연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품 후원은 물론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