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부패한 시신 1구가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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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해양경찰서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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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해양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8시27분 부산 해운대구 앞바다에서 부패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당시 인근 주민의 ‘바다에 사람이 빠진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이 해경과 합동 확인을 진행한 결과, 시신으로 확인됐다. 시신은 부패한 상태였으며, 해경은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성별과 연령대 등을 비롯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