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맘카페 시국선언문 발표 “침묵 아이들 미래 외면하는 것”

“윤석열 대통령 즉각 사퇴 요구한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다음 부산맘카페는 8일 전국 맘 카페 최초 시국선언문을 게재했다.

‘부산맘 시국선언문’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부산맘 시국선언문이라는 한 장짜리 글이 적혀 있다.

이 글에는 “국가 운영에 심각한 무능과 신뢰 상실이 드러났고, 그로 인해 아이들의 미래와 가족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침묵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외면하는 것과 같다”며 작성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목소리를 낼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 운영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음을 명백히 인식하고 있다” 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특히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엄마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는 정보를 공유하며 평화적인 방식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지역 사회 및 전국의 다른 커뮤니티와 연대하겠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마지막에는 “아이들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자랄 권리가 있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자로 작성된 이 선언문은 8일 오후 6시께 맘카페에 공지됐다. 부산맘 운영진은 “4일 시국선언문을 작성했지만 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탄핵이 되고 일상으로 돌아갈 줄 알고 발표가 늦어졌습니다”고 설명했다.

다음 부산맘카페 시국선언문
이 글에는 9일 오후 3시 30분까지 동참한다는 내용의 댓글이 764개 가량 달렸고 동참합니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 카페 회원수는 이날 현재까지 11만7746명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8. 8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