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이상호 교수가 제33대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
|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경성대 이상호 교수.
|
경성대는 예술종합대학 학장을 맡고 있는 이상호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가 지난 20일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는 1992년 설립된 언론학회로, 지역 언론 발전과 언론학의 학문적 기본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지역과 커뮤니케이션’을 발간하고 있다. 제33대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에는 경성대 국립부경대 신라대 등 부울경 주요 대학 12곳의 교수들과 언론, DM스튜디오 등 산업계 인사들이 이사로 참여한다.
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과 부산콘텐츠마켓 이사,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한국방송학회 감사 등으로 재임하며 언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신임 회장을 맡은 이 교수는 “대한민국 역사상 큰 격변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에 전국 및 지역 미디어 생태계를 위한 의미 있는 학술 연구를 통해 지역과 산업, 학계 모두 함께 상생하는 한 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